
대부분의 뱃지는 직구남 백상 카페에서 구매했으며 커버 역시 그렇습니다. 이타백도 카페 댈구 했어요. 사실 더 남은 걸 위에 달고 싶은데 멍청하게 커버를 잘못 샀습니다. 😔 우째 이런 일이…
국내에 커버 사이즈 매물도, 뱃지 매물도 없어서 반 년 넘게 걸리고 있는데, 마무리 단계에서 이러니 좌절스러워요. 이런 일이 안 생기려면 제정신일 때 주문하시길 바랍니다. 술 먹고 샀더니… 얼마 안 하지만 멘붕이… 제가 이사 하느라 택배 개봉을 늦게 했더니 슬픔을 겪는 중입니다.
요즘 들어 카페에 추천인 제도가 있었다면 제 적립금이 몇 만 원은 됐을 텐데… 하는 생각을 합니다만… 후기 할인이 아니더라도 좋은 건 공유해야 하니까 그냥 여기저기 자주 추천하고 있습니다. 공지 뒤늦게 봤는데 1월에 무슨 일 있으셨던 것 같아서 마음이 안 좋네요. 앞으로도 번창하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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